[세무회계 2급 실무 기출 문제분석]

회차

내용분석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44

43

42

41

40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횟수

비율

부가가치신고서

 

 

 

 

 

20

 

의제매입세액공제

 

 

 

 

 

 

 

 

 

 

 

 

 

 

 

 

 

 

 

6

 

사원등록

 

 

 

 

 

 

 

 

 

 

 

 

13

 

연말정산 

24

 

대손세액공제신고서

 

 

 

 

 

 

 

 

 

 

 

 

 

 

 

 

 

 

 

 

 

4

 

급여자료입력

 

 

 

 

 

 

 

 

 

 

 

 

 

 

 

 

9

 

원천징수이행신고서

 

 

 

 

 

 

 

 

 

 

 

 

 

 

 

 

 

8

 

부동산임대가액명세서

 

 

 

 

 

 

 

 

 

 

 

 

 

 

 

 

 

 

 

 

 

4

 

공제받지못할매입세액

 

 

 

 

 

 

 

 

 

 

 

 

 

 

 

10

 

수출실적명세서

 

 

 

 

 

 

 

 

 

 

 

 

 

 

 

 

 

 

 

 

 

 

3

 

신용카드매출수위명세서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1

 

재활용폐자원세액공제

신고서

 

 

 

 

 

 

 

 

 

 

 

 

 

 

 

 

 

 

 

 

 

 

 

 

1

 

 

세무회계 실무 기출문제를 30~54회까지 회차별 출제된 내용을 분석해봤습니다.

이런 분석을 통해 이번 55회에 나올 문제를 예상을 해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분석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30~54회별 기출문제중 문제별 출제된 내용들을 모았습니다.

반복 학습을 통해 한가지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익히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어 봤습니다.

 


세무회계 2급 실무 기출 문제분석.hwp

 

일반전표분개.hwp

 

매입매출전표.hwp

 

결산분개.hwp

 

부가가치세 신고서.hwp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명세서.hwp

 

급여대장 및 원천징수이행신고서.hwp

 

대손세액공제신고서1.hwp

 

부동산임대가액증명서.hwp

 

수출실적명세서.hwp

 

신용카드매출전표수취명세서.hwp

 

의제매입세액공제.hwp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hwp

 

재활용폐자원세액공제신고서.hwp

 

급여대장 및 원천징수이행신고서.hwp

 

사원등록.hwp

 

연말정산 소득공제.hwp

 

전산세무2급 이론 정답모음.hwp

 

 

 

 

 

출처 : 올빼미이웃사촌
글쓴이 : 길동무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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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그리기  

               예송김경자 

 

 

 

    蘭꽃그리기

 

.  蘭꽃순서을 익힌다음.... 여러가지 모양의 꽃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해야하며,

   꽃을 그리는데 위와 아래 앞과뒤를 향한 모습과 꽃 망울과 활짝핀 모양을 고루

   체득할 필요가 있다.

 

   꽃술그리기기 ( 點心法)

 

.  蘭의 꽃술인 세점은 山자의 초서로찍으며...마음심자 초서로 찍기도 한다

  점은 3점을 쓰는것이 정격이지만 4점 혹은 2점을 섞어 쓰는것은 꽃잎이 꽃술을

  가리든가, 혹은 꽃이 많은 경우에 동일한 형식이 되는  것을 피할경우, 파격이

  되는것은 무방하다

 

. 蘭꽃을 테법 ( 鉤法 ) 과  쌍테법(雙鉤法 )으로 그리는 방법도 있다

  쌍구화법은 두선을 써서 그리는 법의 법식이다.

  난초의 잎과 꽃을 테법 구륵법을 써서 결합시킨 그림이다

 

 

  예송서화실 석촌역  :   010 - 4200 -2358

출처 : 서예학원 묵향이머무는 곳....
글쓴이 : 예송 원글보기
메모 :

 

    

 

최근에 달팽이 식당 소설을 읽었어요!

알고보니 2010년에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색감이 너무 예뻐서 꼭 봐야겠다 마음먹게 되네요^^

 

 

 

요 달팽이 식당은 사연이 있어 말을 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 린코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운영하게 되는 달팽이 식당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이 식당은 특이하게 하루에 한팀만 예약을 받아요.

그리고 그 분들의 사연과 이야기, 약간의 면접같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서

린코가 메뉴를 결정하고 요리를 대접합니다.

이 식당에서 소년소녀가 먹고 커플이 되어 사랑을 이루어주는 스프라며

'쮸템므 스프'로 유명해지기도 하죠^^

 

일본은 이런 음식관련된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왠지 영화 카모메 식당의 분위기가 떠오르는 듯..

드라마 심야식당도 그렇고ㅎㅎ

일본의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요 달팽이 식당 영화도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보통 소설 읽고나면 영화나 드라마 보고 실망하기도 하는데,

요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다른분들 영화 후기 같은걸 보니까,

영화속에서 설명이 빠진 부분들이 많아서 주인공이 왜 저렇게 행동하나 하는 부분들도 있나 보더라구요..

 

(이정도는 스포일러가 아니겠죠? 흠;;)

가족처럼 키우던 엘메스(브랜드 에르메스가 아니랍니다;)를 잡는 이유라던가

주인공이 비둘기를 요리하는 모습이라던가..

소설속에서 그 이유를 읽어보고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될 듯...

소설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 색감이 참 맘에 들어요.

심야식당이 끝나서 아쉬운 분들.

아직 안보셨다면 달팽이 식당도 추천합니다^^

 

 

 

 

 

* 사진은 다음 영화 검색으로 받아왔답니다 *

 

 

* 네이버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는 2010년 제 25회 경영지도사 1차에 합격하고 2차 최종합격한 채상균이라고 합니다.

SUV 1기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제 나름대로 시험을 준비하면서 애로사항들이 상당히 많았던

경험을 지금 2011년 26회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들과 공유를 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먼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개인별로 능력과 하시고 계신 직업과 열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가 올리는 글이 꼭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공부한 방법과 과정을 올리는 것이니 여과를 하시어 취사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같은 경우에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경영진단사 과정을 2009년 9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수강하고

로칼 브랜드 자격증으로 경영진단사를 취득하였습니다만, 모두 아시겠지만 이 자격증은 공인된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 자격증으로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자격증이 바로 경영지도사 자격증입니다.

경영지도사에 대한 내용은 카페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과목별 학습방법, 기본서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제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면이 많겠지만 공부하시는 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올해 3월부터 2개월 준비해서 1차를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찾아 다니고 여러군데 조언을 구해봤지만 다들 장사속으로 강의를 들으면 알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독학을 하기로 결심하고 2개월을 바짝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틀림없이 가능할 거라고 믿습니다.

일부의 현혹된 얘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1차 시험은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 협회에서 시행하는 경영지도사 양성과정이 있는데,

제 같은 경우는 경리, 관리 경력이 20년이어서 양성과정 재무부문으로 응시가 가능하였습니다만,

마케팅 부문에 관심이 있어 양성과정을 거치지 않고 홀로 1차 일반응시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양성과정 교재는 무조건 구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단, 영어는 양성과정 교재는 볼 필요 없습니다)

양성과정 교재는 구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만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아는 분을 통해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교재는 반드시 기본 3번 이상은 공부하셔야 합니다.

 

1. 중소기업법령

 

  1) 교재

    ① 양성과정 교재 : 한국 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② 법제처 (http://www.moieg.go.kr) 에서 관련법령 다운로드 

 

  2) 학습방법

 

  중소기업법령은 중소기업과 관련된 법 종류도 많고 아직 교재가 없고 문제 또한 단순지식을 묻는 문제가 아닌 복잡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과락을 당하기 쉽습니다.

 

  저는 양성과정 교재로 공부하였고 sub-note를 정리하여 수시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법은 법인지라" 시험장에서는

  혼란이 오고 쉽게 답을 고르기 힘이듭니다. 다시 말슴드리자면 다른 교재는 필요없고 양성과정 교재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만약 양성과정 교재를 구하기 힘드시면 관련 법을 법제처(http://www.moleg.go.kr)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최신 법률   을 다운을 받으셔서 공부하여도 무방합니다. 단, 전체 법의개념을 이해하시고 세부적인 내용들까지도 학습하셔야 과락을 면합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들고 힘이 드는 과목입니다. 기출문제로 나와 있는 문제들과 예상문제보다도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실 기출문제로 나와 있는 문제들은 실제 기출이라기 보다는 예상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시험문제가 공개되지 않기때문에 정확하게 그것이 기출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모든 과목이 동일합니다.)

 

  3) 중소기업관련법령(출제범위 : 11개 법률)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장애인 기업 활동 촉진법,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중소기업사업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2. 경영학

 

  1) 교재

    ① 경영학 개론 : 방통대 교재(이진규, 김종진, 최종인 공저)

    ② 공사 · 공단 기출 바이블(경영 · 회계학), 박문각

    ③ 양성과정 교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2) 학습방법

    저는 경리, 경영관리, 감사업무를 오랜 기간 했고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관계로 경영학은 그렇게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체계적으로 하지 않으면 범위가 넓기 대문에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경영학이 점수가 제일 안나옵니다.

공부하시 것에 비하면 범위가 워낙 넓어서 완벽하게 소화하기 힘이든 과목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내용은 경영학 원론에서 출발하니깐요(경영학 원론, 조직해위론, 인적자원관리, 계량의사결정론, 생산관리론, 마케팅 관리론, 회계학, 재무관리론 등) 

저는 경영학 개론(방통대 교재)를 2번 읽고 공사 · 공단 기출 바이블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 책은 문제 밑에 설명들이 다 있어서

공부하시기 수월할 겁니다. 만악, 계량의사결정론이나 몇몇 분야가 어려우신 분은 굳이 시간을 투입해서 공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균 60점을 넘으면 되니깐요.

 

3. 회계학

 

  1) 교재

    ① 공사 · 공단 기출 바이블(경영 · 회계학), 박문각

    ② 양성과정 교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2) 학습방법

    먼저 저는 경리, 관리업무를 약 20년간 했기 때문에 회계학은 그렇게 많이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시험인지라

다른 과목보다는 아무래도 수월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먼저 회계의 개념(예를 들면 계정과목, 차변, 대변)이 없으신 분들은 회계기본 학습을 하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양성과정만으로는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회계학의 경우 회계이론 문제가 80%, 계산형문제가 약 20%정도 출제되고 그 중에서 재무회계가 70~80%출제되고 원가회계에서 20~30%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기본 개념 및 심화학습까지 되지 않으면 힘든 과목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출제되었으므로 지금부터 꾸준히 학습을 하셔야 하는 과목입니다.

양성과정과는 수준이 틀립니다. 반드시 심도있게 공부하시고, 계산문제의 경우는 힘드시면 능력이 되는 데 까지만 하셔도 무방합니다.(100점은 불필요하니깐요)

제 같은 경우는 기업회계기준을 3회독 하고(왜냐하면 실무를 놓은 지가 오래 되어서) 위에 소개한 박문각 객관식 문제집을

계속 학습했습니다. 

 

4. 조사방법론

 

  1) 교재

    ① 사회조사분석사(조사방법론) 제 3판 : 삼성북스(김은정) → 객관식 문제집

    ② 마케팅 조사원론 : 안광호외 공저

 

  2) 학습방법

    이 과목 또한 기본적인 실력이 있으신 분은 상당히 수월한 과목입니다.

    저 같은 경우 SUV 1기 강의를 들으면서 1차 준비를 했기 때문에 시장 조사론 강의를 듣고 객관식 문제풀이집을

   보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부를 했습니다.

   통계 계산문제까지는 1차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2009년 2차 시험에 간단한 카이제곱 검증문제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1차에서는 개념위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과목은 2차 시장조사론과 관련이 있으므로 1차 준비를

   확실히 하시는 분은 2차 준비는 아주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부를 하시는 분은 아주 꼼꼼히 공부를 하시면

   2차 준비시에는 훨씬 수월하게 준비가 될 것입니다. 사회조사분석사 객관식 문제집은 각 문항별로 구체적인 이론과 개념설명

   기출문제(물론 사회조사분석사 기출문제이지만...), 모의고사 100문제가 있기 때문에 100% 완벽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5. 기업진단론

 

  1) 교재

    ① 경영분석 : 방통대 교재(김종오, 이우백, 김종선 공저)

    ② 양성과정 교재 :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2) 학습방법

    이 과목 또한 기본적으로 업무에서 경영분석 또는 경영관리를 하신 분은 아주 쉬운 과목이고 실무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방통대 교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주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전략과목이기도 합니다.

 

6. 영어

 

  1) 교재

    ① 해커스 토익 Reading

 

  2) 학습방법

    제 같은 경우는 영어를 손 놓은 지가 15년이상이기 때문에 가장 걱정스러운 과목이기는 했으나 어차피 영어 공부가 필요하니 천천히 하루 2시간씩 꼬박 매일 2개월간을 하였습니다. 영어는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좀 어려운 과목인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학생이나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분들은 그냥 시험을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저 처럼 영어 공부를 한 지 오래되신 분들은 지금부터 하시지 않으면 후회하십니다. 영어공부는 어차피 하면 좋으니까요 그냥 시험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매일 습관처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이 650점이상이신 분들은 그냥 시험을 보셔도 무방합니다.

시험 유형은 토익 시험에서 리스닝을 제외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어, 문법, 틀린 곳 찾기, 독해 아주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양성과정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양성과정 영어 책은 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은 양성과정으로 시험을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서없이 학습방법을 쓰기는 했습니다만, 지금 기억나는 것 위주로 말씀드렸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학원을 운영하시거나 이미 합격하신 분들 께서는 부디 오해 마시기 바라며 제가 약 2개월 간 준비하면서 공부한 방법과

교재들을 중심으로 적어 본 것입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향후에 다시 내용을 up date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제가 시작할 때 고생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간절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이렇게 부족한 글이나마 올립니다.

 

 

여름방학부터 내년에 있을 경영지도사 자격증 준비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이 경영지도사가 무엇을 하기 위한 자격증인지 알아보자!

 

 

Q&A 경영지도사가 뭘까?

 

 

 

1 경영지도사는 국가자격증!

 

 

 

2 경영지도사의 업무는?

 

1. 경영의 종합 진단·지도
2. 인사·조직·노무·사무관리의 진단·지도
3. 재무관리 및 회계의 진단·지도
4. 생산·유통관리의 진단·지도
5. 마케팅 및 수출입 업무의 진단·지도
6. 제1호 내지 제5호와 관련된 상담·자문·조사·분석·평가 및 확인
7. 제1호 제2호 제4호 및 제5호와 관련된 업무의 대행
8. 지방세법 시행령 제50조(세무조사에 있어서의 조력자)
9. 경영지도사를 지방세 납세자의 범칙사건조사 및 세무조사시 조력자로 지정
10. 건설산업기본법, 소방법,약사법, 전기공사업법 및 정보통신공사업법, 화물자동차운수업법
     등에서 정하는 기업진단자로 재무관리 경영지도사 지정
11. 국방부 물품적격심사기준에 의한 재무상태 진단자로 재무관리 경영지도사 지정
12. 부품, 소재 전문기업에 대한 확인, 증명자로 경영·기술 지도사 지정
     (부품, 소재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 의거 산업자원부장관이 고시)

 

* 사무소 운영

 

개인사무소 개인지도사 (컨설턴트) 사무소를 개설하고 독자적으로 컨설팅 업무수행
지 도 법 인 지도사 3인 이상이 법인 사무소를 개설, 경영종합 및 각 부문별 컨설팅 업무수행
상 담 회 사 3인 이상의 지도사들로 상법상의 법인사무소를 설립하고 창업지원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 창업 상담 업무수행
금융자문회사 중소기업청장의 지정을 받아 금융자문, 알선 등의 업무수행

 

*개별활동

 

업 체 고 문 일반기업으로부터 전문경영인 또는 고문 등으로 추대받아 활동
기 관 위 촉 각 지방 중소기업청, 중진공, 중소기업 경영·기술 지원단, 소상공인 지원센터 중소기업협동조합, 각 시도 산업진흥재단 등으로부터 지도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
프 리 랜 서 개업 또는 특정 지도기관 및 업체에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컨설팅 업무 수행

 

 

# 경영지도사 응시자격은?

 

제한없음!!

 

 

 

# 경영지도사 시험일정은?

 

경영지도사 시험은 1,2차로 나누어져 있는데 2011년 26회 시험은 1차는 5월에 지나갔구, 2차가 8월쯤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그래서 나는 내년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중....!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듯...

 

 

 

# 경영지도사 시험은과목은?

 

구 분

시 험 과 목

시험방법

제1차 시험

(6과목)

?중소기업관련법령 ?경영학

?회계학개론 ?기업진단론

?조사방법론 ?영어

객 관 식

(5지 택일형)

제2차 시험

(4개 분야)

인적자원

관리분야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노사관계론(노동법포함)

논 술 형

약 술 형

재무관리

분 야

?재무관리

?회계학(재무회계 ․ 관리회계 포함)

?세법(세무회계 포함)

생산관리

분 야

?생산관리 ?품질경영

?경영과학

마 케 팅

분 야

?마케팅관리론 ?시장조사론

?소비자행동론

 

 

 

# 그럼 시험 범위는 어떻게 될까?

 

과 목 명

출 제 범 위

비 고

제1차

시 험

중소기업관련법령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 중소기업진흥에관한법률,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여성기업지원에관한법률, 소기업및소상공인지원을위한특별조치법, 중소기업사업전환촉진에관한특별법,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공 통

기업진단론

경영분석, 기업진단

제2차

시 험

노사관계론

(노동법포함)

노사관계론,노동법 (근로기준법, 노동법의 기본이념 등 총론부분 포함)

경영지도사

(인적자원관리분야)

회계학

(재무회계,

관리회계포함)

원가회계, 재무회계, 관리회계

경영지도사

(재무관리분야)

세법

(세무회계포함)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및증여세법, 부가가치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세징수법

수요관리

재고관리, 자재소요계획, 적시생산, 생산성과평가

기술지도사

(생산관리분야)

시스템응용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기술지도사

(정보처리분야)

 

 

# 경영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신청하고 싶다면?

경영지도사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를 참고하자구!!

 

 

 

 

# 경영지도사 시험은 어떨까?

 

시험이 1,2차로 나뉘어져 있고 1년에 1번의 기회밖에 없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한다!!

생각보다 다양한 과목들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고,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영어(!)까지.....!! 

게다가 2차시험은 무려 논술형!! 잘 공부하지 않으면 몇마디도 못 적고 나올지도 모른다는...흡!

 

 

열심히 해봐야지 도전!! START!!

 

 

 

 

 

 

(자료출처 :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http://www.kmtca.or.kr/about/license_3.html 

 경영지도사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

                        

 

색깔이 있다~ 개성이 있다~ 그리고 젊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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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의 새로운 문화 공간 ‘The Collective’

아침부터 수상했다.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 낯설은 물건들. 갑작스레 헬퍼방을 청소하는 녀석이 수상했다. 얼마전 헬퍼와 문제가 생겨 창고용으로 쓰고있는 헬퍼의 방. 그런데 이녀석이 주말부터 들어가 청소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더니 갑자기 벽에 락카를 뿌리기 시작한다.
!!! 너 뭐하는거야?” / “형 예술은 원래 창고에서 시작된데…”
도대체 어디서 저런 쓸데없는 건 배워서 오는건지 그러다가 3분도 안되서 뛰어 나온다.
~!~!~! 독해~!~!”
그럴줄 알았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그 좁은 방에 들어가 락카를 뿌리냐. 눈이 뻘개져서 나오는 녀석을 잡아선 끌고간다.
동생~ 진짜 아트가 궁금한거야?” / “~!!”
진짜 자유로운 젊음이 그리운거야?” / “!!!”
가자~!!”

현대 미술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뉴욕. 하지만 살인적인 생활비는 예술가들이 설 곳을 빼앗아 갔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공간이 바로 폐 창고. 저렴한 가격과 넓은 공간이라는 매력이 그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리고 쓰러져가는 공간에 자신들의 색깔을 입히고 텅빈 내부에는 자신들의 꿈으로 가득채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뉴욕에서 시작된 웨어 하우스 갤러리 열풍. 그리고 그 열풍이 이곳 필리핀에도 불기 시작했다.
이번 필살기에서는 마카티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The Collective’를 찾아가 봤다.

독특하다면? 특별하다면!!
이미 필리핀 언론에는 수차례 노출되었던 이곳.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곳에선 필리핀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 할 신선한 바람이 한데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 공간의 컨셉부터가 독특하다. 마치 새로운 마법을 만들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마법사들이 만든 공간처럼 이곳의 모든 아이템들은 각자가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20개 남짓한 매장들로 구성되어 있는 창고안의 문화공간 ‘The Collective’. 이곳에 입점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비슷한 컨셉의 매장은 입점을 배제하는 이곳 . 이런 이유로 입점을 위해 기본적인 신청 서류는 물론 매장에 대한 설명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마카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이곳은 크게 3가지의 매장형태를 가지고 있다. 가운데 위치한 B-Side 바를 중심으로패션’, ‘레져’, ‘먹거리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공간을 창조해냈다.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공간답게 모든의 오너들 역시 20~30대의 젊은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독특한 점은 감각이 필리핀 안에서만 국한되지 않은 해외파 들이라는 것. 이런 이유로 ‘The Collective’의 곳곳에선 선남선녀의 혼혈인 오너는 물론 고객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이들의 감각은 흔히 말하는 로컬 스러움을 벗어나 유럽피안과 어메리칸 등의 성격을 띠며 필리핀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보고~ 먹고~ 즐기자~
‘The Collective’
만큼눈길을 끈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 주로 우리가 오고가는 대형 쇼핑몰의 경우지나치는 매장이 적지않은 것이 사실.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게 쉽게 사라지는 그러한 매장들.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획일화 되어있는 매장의 컨셉과 분위기는 몰의 방문을 즐기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는 더더욱 고통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곳은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독특한 컨셉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자연스레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다.
또한 ‘The Collective’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그래피티 아트. 전반적으로 외관은 심플하게 꾸며져 간결한 느낌을 주지만 각 매장의 컨셉에 맞게 벽면에 그래피티 아트로 자칫 허전할 수 있는 공간에 감성을 듬뿍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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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현재 이곳에 입점해 있는 10여개 정도. 하지만하나하나에 들어서면 각 매장의 개성있는 스타일에 한번은 꼭 둘러보게 되는 이곳. 1100의 효과를 하는 매장인 것이다. 무엇보다 이곳 매장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흔히 말하는 로컬스러운 옷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 일단 옷의 질은 물론 디자인과 옷의 마감까지 깔끔한 처리로 거친 필리핀의 손길에서 살아남은 옷을 찾는것이 아니라 최고중의 최고를 고른다는 쇼핑의 본질을 그래도 실현할 수 있다.
각 매장의 특성을 알수록 더욱 재미있다. 필리핀의 신예 디자이너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과 필리핀에서 실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오너의 매장,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직접 물건을 공수해 와 자신의 스타일은 물론 ‘The Collective’ 찾는 이들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연구하는 매장까지, 그 다양함과 우수한 퀄리티 덕에 최소한의 거리로 최대한의 쇼핑을 즐긴 기분이다. 또한 각 매장은 자신의 컨셉에 맞게 자신들의 매장을 꾸며 놓아 매장의 이름보다는 인테리어가 먼저 생각나게 한다. 모든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매장의 옷들과는 다르게 한정 판매되는 제품들이 많다는 것. 남들과 같은 것을 거부한다는 신인류의 사상을 표방하는 이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는지 모른다.
이중 필자의 관심을 가장 끌었던 매장은 바로 Hysteric Wacko. 이 매장이 가장 눈에 띄었던 이유는 일단은 세일이라는 단어였다. 저렴한 가격에 자신의 맘에 드는 옷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의 ‘Sale’이라는 단어를 어찌 넘어갈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필자의 맘에 끌었던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바로 매장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최신가요.
이 매장의 기본 컨셉은 일본과 한국의 최신 패션을 필리핀에 선보이며 일본과 관련된 잡지 또한 구입할 수 있는 문화 공유의 장. 일본하면 떠오르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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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것>
젊음의 문화공간이기 때문일까? 이곳에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흡수가 빨라 보이는 듯 했다. 필자가 가장 먼저 들어선 공간은 바로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는 VINYL on VINYL. 이곳에서는 장난감 수집가들을 위한 수집용 장난감을 판매 전시하는 곳으로 일반 유화나 그림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장난감의 가격은 사천페소 정도. 그렇다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만화의 주인공이 전시되어 있지는 않다.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장난감은 일종의 조각상과도 같은 개념이라고 한다. 거리에서 그래피티 아트로 세상과 맞서 싸웠던은 예술가들. 이들에게도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또다른 것이 필요했다. 그렇게 시작된 예술 장난감의 제작. 이러한 모든 장난감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인 것이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바로 ‘The Collective’의 갤러리 ‘Outer Space’. 이 갤러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떠한 것도 전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로 페인팅 위주의 주류 갤러리와 다르게 이곳에서는 세상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시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세상을 달리고 픈 이들위한 롱 스케이트 보드과 각종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샾, 그리고 과거에서 현재를 찾듯 낡은 자전거에 새 생명을 불러 넣어주는 자전거 리 인스톨을 다양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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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이곳에선 먹을 것 조차 평범함을 거부한다. 현재 이곳에 입점한 레스토랑은 총 3. 물론 3곳의 레스토랑 중 같은 메뉴를 판매하는 곳은 없다. 이러한 레스토랑 역시 각자의 색깔이 없다면 ‘The Collective’에 들어설 수 없는 것은 당연.
외부에서 가장먼저 눈에 띄는 레스토랑은 바로윙 맨’ (Wing Man). 전통 웨스턴 스타일 버거을 표방하는 이곳은 젊음과 맥주 그리고 먹음직한 웨스턴 버거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환영이다. 그러나 버거도 버거지만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는 바로버팔로 윙’(Buffalo Wing). 필리핀에서 가장 맵다는 이곳의 버팔로 윙. 일단 먹어보면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금새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필자가 들어간 곳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국수집. 이곳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레스토랑 겸 식품점으로 이곳에서 파는 모든 메뉴에는 전혀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구성되어 있는 메뉴는 비교적 간단한 편. 베트남 쌀 국수와 일본식 라면 그리고 2 종류의 번과 시오파오 등 총 10가지가 채 되지 않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국수와 라면의 경우, 실제 국수의 맛과 다름 없는 육수와 고기맛에 놀라움 따름이다. 하지만 절대 놀랄지 말라 육수는 당근과 무 싱카마스등의 야채로 맛을 내고 고기로 보이는 모든 종류는 콩으로 만든 것이다.
먹는 것마저 평범을 거부하는 이곳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바로 B-Side .
‘The Collective’
의 중앙에 위치하여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자신의 색깔을 가진 모든이들이 모여 하나의 축제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B-Side는 단순한 바의 개념은 아니다. ‘The Collective’곳곳에 잠들어 있는 감성의 기운이 한데 모여 폭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저녁이면 모든들은 문을 닫지않고 이곳으로 몰린다. 그리고 공연이 있다면 이곳을 방문한 손님은 물론의 오너까지 하나되어 즐기는 이곳. 더욱이 필리피노 뿐 아니라 유럽과 미주는 물론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즐기기에 그 안에 이질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즐기는 우리만 있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을 존재한다. 잠시 옷에 가려지기도 하고, 가끔 상황에 묻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색은 존재한다. 그리고 이곳에 자신들의 색을 가지고 우리만의 공간을 만드는 그들이 있다. 우리가 준비할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보고~ 먹고~ 즐기면 된다. 아니면 말고~~

 

 

< 주간 마닐라 기사 입니다.>

출처 : 고속 자전거와 스카이 싸이클 만들기
글쓴이 : coco 원글보기
메모 :

 

필리핀에 있기는 하지만, 사실 어디를 가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러던 중에 찾았던 글.

마카티라면 은행을 갈 때 갔었던 곳+ㅁ+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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