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부터 회계에 도전하면서 기초를 쌓아볼까 해서 도서관에서 관련 책들을 빌렸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읽게 된 책.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처음 회계를 접한 홍대리가 회계를 통해서 회사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게 만들고, 또  인정을 받게되는 이야기이다.

화요일에 회계학원론 첫 수업에서 회계에 아주 기초적인 단어들에 대한 공부를 해두어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아마 지난주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자산, 채무,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등등 이런 단어들을 잘 이해 못해서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설명 해 주기는 했지만...)

 

이번학기에 세무회계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렇게 아는게 없어서 가능할까 싶다.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 아잣!

 

이제 다음 번 책,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에 도전해야겠다~

 

 

* 삽입된 그림은 모두 다음 책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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